태상노군(얼티밋 스쿨)
''' (인물선택 시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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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액셀러레이터, 에스텔 로젠탈, 라스트 오더 이후 출시된 84번째 스타. 태상노군 다음으로는 통천이 출시되었다. 모티브는 도교 신화의 태상노군. 5월 20일, 중국 및 한/일 서버에서 공동 출시되었다.(캐릭터 프로필창 대사)
2. 스타 관계
금각 은각 사계는 노군의 수제자이다. 오공은 2대 제천대성이므로 노군의 의뢰를 수행하는 관계로, 공식만화 내용상 노군이 장난을 많이 치면서도 꽤 관심을 갖고 챙겨주는 모양.
3. 스토리
신계 제3중학교의 교장이자 창시자. 차별 없는 교육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주장한다.
노군궁 주인은, 연단에서 조과류, 특수 불꽃놀이, 비우비문 등으로 사업을 전환시켰다.
4. 스킬
5. 공략
2020년 2-3분기 기준, 라스트 오더와 함께 미드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친 생존력, 정신나간 카이팅 능력, 상대하기 싫어지는 기분나쁜 유틸 등으로 '''하루 빨리 밸런스 조정이 시급한 캐릭터''' 라는 현재 미드를 넘어 게임의 밸런스를 훼방 놓는 주범이다.
S8 기준 평가는 '''부동의 필밴''' 일방적인 딜교와 최상급 로밍능력으로 현 메타에 매우 잘 맞는 모습을 보인다.
스킬각성 패치이후 전부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매우 약해졌다.
5.1. 장점
- 압도적인 자체 유틸
패시브만 해도 음 속성을 많이 보유할 시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2% 씩 증가하며 거리가 멀어졌다 싶으면 양 속성을 채워 개당 9+레벨 이 증가하는 등 말 그대로 위험하다 싶으면 빠른 속도로 도망가고 안전하다 싶으면 엄청 세게 때리고 1스킬은 이동하면서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넣는데다가 물리면 음양 균형 상태로 도망가더니 또 빠지면 음 상태로 궁극기를 써서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들어놓고, 체력이 3분의 1정도 남았다 싶으면 양 상태로 궁극기를 사용해 킬을 따내고 체력이 없다 싶으면 음 스택을 채우고 3스킬을 써 체력을 다량으로 회복하고, 마나가 없다 싶으면 양 스택을 채워 3스킬을 써 마나를 다량으로 채우는 즉, 때리기는 쉽고 맞기는 어려우며, 맞더라도 체력을 회복하거나, 마나를 다 쓰면 집에 갈 필요도 없이 마나를 자체적으로 회복하면 되는 없는 유틸이 없는 수준이다.
- 강력한 데미지
미드 생태계 훼방 동료(...)인 라스트 오더에 비해 떨어질 뿐이지 자체 데미지는 미드 라이너중에서도 상위권이다. 유 상태를 많이 가진 적에게 양 상태의 궁극기를 사용하기라도 한다면, 체력이 많아도 방심할수 없다.
- 빠른 라인 클리어링
1스킬인 '진양' 은 이동하면서 사용이 가능한데다, 총 데미지도 강력한 편이라 한 번이면 미니언 1웨이브가 정리된다. 이는 미니언 따위는 가볍게 정리할수 있다.
- 강력한 라인전
특유의 유틸로 체력과 마나를 지속적으로 회복해 집에 갈 수고를 덜수 있다. 빠른 라인 클리어링과 시너지가 심각하게 좋은데, 라인 클리어링을 하고 로밍을 가거나, 카정을 가거나, 유틸을 이용해 상대를 두들겨 패는 등 안 그래도 라인 클리어링도 빠른데 상대방을 두들겨 팰수도 있고, 다른 라인에 개입해 킬을 따거나, 카정을 가 상대 정글의 동선을 꼬이게 만드는 등, 무궁무진한 활용도를 보여준다.
5.2. 단점
- 높은 운용 난이도
하위권에서의 선호도가 낮은 이유이자, 유일한 단점인데, 음 양 스택에 따라 달라지는 궁극기와 1, 2스킬에 달린 스택과 패시브 매커니즘은 복잡하기 그지없다. 근데 운용 난이도가 높은거지 조작 난이도가 높은건 아니라서, 익숙해지면 단점따윈 없이 장점만 있는 미친 캐릭터가 된다.
6.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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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성술사 소양
캐릭터 출시와 함께 나온 특제급(288) 스킨. 스킨보다 원판이 더 예쁘다는 평이 많다. 참고로, 여와의 번들스킨 또한 [점성술사] 이름을 공유한다.변천의 기술은 매우 과학적인 것이야.
7. 기타
출시 직전, 중섭 공식정보에 세 가지 설정이 나왔다.
- 사계의 수집욕을 넘어설 만큼 수집벽이 심하고
- 계속해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고 사업을 진행할 만큼 부지런하며
- 사람을 쓸 때 그 사람을 충분히 신뢰하고 쓴다
8. 관련 문서
[1] 이 점은 공식 스토리에서부터 이미 언급된 바 있다.